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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의 마켓 나우] 피지컬 AI, 치즈처럼 얹는 게 아니다
2026. 5. 7. 오전 12:08
![[이수화의 마켓 나우] 피지컬 AI, 치즈처럼 얹는 게 아니다](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AI 요약
현재 제조업계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를 먼저 만들고 그 위에 AI 소프트웨어를 얹으면 경쟁력 있는 피지컬 AI가 탄생한다는 이른바 '치즈 이론'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피지컬 AI의 본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설계 초기부터 공진화시키는 것이며, 이는 체화 인지 개념과 스페이스X의 엔진 '멀린' 설계, 테슬라의 카메라 기반 완전자율주행과 현대차 HDA2 사례로 설명된다고 지적합니다. 대한민국 제조업은 하드웨어 역량이 강점이지만 수십 년간 축적된 하드웨어 중심 개발 프로세스와 조직 문화, 공급망의 관성 때문에 AI를 중심에 둔 설계로의 전환이 어려워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