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바꾼 노동...분업 줄이고 외주시장 양극화
2026. 5. 5. 오전 11:45
AI 요약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프리랜서 노동시장의 과업 재편 실증 분석에서 AI 디자인 직군 프리랜서들의 외주 거래량이 약 21.73%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해당 직군 전체의 월별 총 거래량도 약 20% 줄어 외주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개인 고객은 AI 산출물로 만족해 외주 수요가 줄어든 반면 기업 고객은 보정 등 디테일 작업을 계속 외주로 맡겨 외주 시장의 양극화가 발생했고, 이는 기획-실무-검수의 분업이 AI를 다루는 기획자 중심으로 수직적 압축되며 단순 후처리 인력 중심의 양극화와 숙련 형성 사다리 단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AI 산출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고 설계할 수 있는 고차원적 기획 역량 중심으로 직업훈련 패러다임을 개편하고 민관학 연계 인적 자원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AI 과열에 동참하라"...머스크-앤스로픽 동맹의 뜻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D.440072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