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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똑똑한 AI가 지갑 더 불려준다” AI發 빈익빈 부익부 경고
2026. 5. 6. 오전 4:30

AI 요약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상거래와 투자에 투입되는 실험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지난달 24일 공개한 직원 69명 참여의 자율 상거래 실험 프로젝트 딜에서는 각 에이전트에 100달러를 맡겨 일주일간 186건의 거래로 총거래액이 4000달러를 넘었고, 성능이 높은 모델 오퍼스가 저가형 하이쿠보다 평균 12∼13% 유리한 가격을 성사시켜 같은 고장 난 자전거를 팔 때 하이쿠는 38달러, 오퍼스는 65달러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AI에 권한을 위임하면 가격 비교를 인지하지 못해 에이전트 디바이드로 경제적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2030년까지 미국 B2C 소매 시장에서 최대 1조 달러의 거래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활용은 금융으로도 확장돼 코인베이스의 에이전틱 월렛은 AI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하고 토큰 거래 및 API 사용료 결제까지 수행하지만, 뉴욕타임스는 AI CEO 루나의 매장 운영 실패 사례를 들어 사회적 지능 부족과 책임 문제 등으로 현실적 활용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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