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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규모 'K-온디바이스 AI' 예산 축소 움직임에 업계 우려
2026. 5. 6. 오전 7:00

AI 요약
당초 총 9973억원(국비 6891억5000만원, 민간 3081억5000만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기로 한 산업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총사업비가 기재부 검토 과정에서 약 6000억~7000억원 수준으로 조정되는 1차안이 거론되며 당초 계획보다 30~40%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현대자동차·LG전자·두산로보틱스·대동·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수요기업과 국내 팹리스·파운드리를 연계해 자율주행차·가전·로봇·방산 등 4대 주력 산업용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모빌린트·넥스트칩·텔레칩스 등 6개 팹리스 스타트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기재부 검토로 당초 올해 3월 예정이던 사업 착수가 지연되고 RFP 공고 시점이 5월 말로 거론되는 가운데 업계는 예산 축소 시 실증과 양산까지 이어지는 구조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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