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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신약개발' 국가 거점 낙점… 국비 491억 확보
2026. 5. 6. 오후 7:02
AI 요약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4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AI가 예측한 후보 물질을 케이메디허브 자동화 실험실에서 합성하고 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해 결과를 다시 AI 학습에 투입하는 전주기 순환 체계와 엔비디아 B300 GPU 48장 등 초고속 컴퓨팅 장비 및 Lab-in-the-loop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경북대는 사업 기간 중 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사업 종료 후 구축된 AI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학·연·병에 저렴한 비용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를 유지하며, 대구시는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빅파마 유치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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