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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 플랫폼 출범…"K-조선 데이터 경쟁력 확보"
2026. 5. 7. 오후 6:56
AI 요약
정부가 자율운항선박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7일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346억600만원(국비 300억원과 민간 투자 46억600만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조선·해운·AI 업계 25개 기업·기관이 참여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8개 핵심 분야에서 100여종의 실운항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해 충돌회피·항로최적화·고장예측 등 AI 학습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확보한 데이터를 개방형 고품질 데이터셋으로 구축해 중소조선사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최대 6000억원 규모의 'AI 완전자율운항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실증 확대·사업화 및 국제표준 반영까지 추진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