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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엔, 소멸 위기 '제주어' AI 번역 모델 개발…오픈소스로 전면 공개
2026. 5. 8. 오후 2:19

AI 요약
피씨엔은 제주 방언·표준어 양방향 인공지능 번역 거대언어모델(LLM)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무료로 공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모델은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데이터 전처리부터 사전학습까지 직접 구축했고 AI허브 등 공개된 제주어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시켰으며 약 8,800만(88M) 파라미터의 디코더 전용 아키텍처로 전체 용량이 178MB인 초경량 모델로 일반 소비자용 GPU 및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구동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피씨엔은 이 프로젝트를 제주어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공익적 성격으로 기획했으며 모델을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