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소프트뱅크, 오픈AI 담보로 100억 달러 대출받으려다 축소…`AI 버블론` 여전히 부담됐나
2026. 5. 9. 오전 5:27

AI 요약
소프트뱅크가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추진하던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의 마진론 계획을 채권단의 비상장 AI 기업 가치 평가 어려움으로 60억달러(약 8조4000억원) 수준으로 축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당초 제안된 마진론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제공하는 구조로 만기는 2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며, 소프트뱅크는 현재 오픈AI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3월 AI 인프라 투자 강화를 위해 400억달러(약 56조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확보했으며, 지난 1월에는 오픈AI와 미국 내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AI 골드러시’의 역설… 빅테크 감원 칼바람[횡설수설/김재영]](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26/1338159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