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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AI 얘기뿐, 닷컴버블 끝물 같다”…‘빅쇼트’ 마이클 버리 또 경고
2026. 5. 9. 오후 1:48

AI 요약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가 지난 8일(현지시간) 서브스택 글에서 최근 AI 열풍으로 급등 중인 미국 증시가 닷컴버블 붕괴 직전과 비슷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AI 이야기만 나오고 주가가 고용보고서나 소비자심리 지표가 아니라 단지 그동안 올랐기 때문에 오른다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의 흐름이 2000년 기술주 버블 직전과 닮았다고 지적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인텔·AMD·마이크론·TSMC 등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SOX는 한 달 새 약 40% 급등했다고 전했습니다. 월가에서도 폴 튜더 존스가 유사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일부는 버리의 잦은 경고와 과거 전망 불일치 등을 이유로 그의 발언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고 일론 머스크는 과거 버리의 테슬라 비판을 공개적으로 조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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