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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방산AI 스타트업 헬싱, 기업가치 180억달러 눈앞
2026. 5. 10. 오전 4:00

AI 요약
독일 방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헬싱이 신규 투자 유치 과정에서 약 180억달러(약 26조46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전망이며, 이번 투자 규모는 12억달러(약 1조7360억원)로 드라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이 주도하고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FT가 9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에서 군사비 확대 기대와 드론·AI 기반 무기체계 수요 증가로 민간 자금이 방산 기술 분야로 몰리고 있고, 퀀텀 시스템스·테케버 등 유니콘과 미국의 안두릴 등 경쟁사가 등장하는 가운데 드론 분야에 거품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헬싱은 전장 데이터 분석 AI에서 자폭형 드론·자율형 수중무인체계·무인 전투기 개발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HF-1은 우크라이나에서 비판을 받았으나 후속 모델 HX-2는 우크라이나군 배치와 러시아 목표물 타격을 회사 측이 주장하고, 독일군과 초기 2억6900만유로(약 432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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