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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AI, '냉전'과 '열전' 사이
2026. 5. 3. 오전 7:07
![[특파원 시선] AI, '냉전'과 '열전' 사이](https://stock.mk.co.kr/photos/20260503/AKR20260501029400091_01_i_P4.jpg)
AI 요약
지난 2018년 3월 세계 30개국 인공지능 연구자 50여 명은 카이스트의 방산 협력 발표에 항의하며 공개 보이콧을 선언했고, 같은 해 구글 내부에서는 프로젝트 메이븐 참여에 반대하는 약 4천여 명의 직원 서명과 사직이 발생하자 구글 경영진은 해당 사업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순다르 피차이 CEO는 이후 회사의 'AI 원칙'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 AI는 전장에 본격 배치돼 안두릴의 무인 전투기 '퓨리'가 시험비행과 3월 오하이오 공장 양산에 들어갔고, 안두릴은 기업가치 600억 달러(약 88조원)를 목표로 투자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미 국방부는 올해 AI·자율시스템에 예산 134억 달러를 배정했고 팔란티어는 지난해 미국 정부 상대 매출액이 18억5천500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기사에서는 AI가 팔란티어 플랫폼과 드론 등으로 우크라이나 방어에 기여한 사례를 제시하면서도 인간 개입 없는 자율성, 의사결정의 불투명성, 인간이 따라잡기 어려운 속도는 우발적 확전 위험과 책임의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파원 시선] AI, '냉전'과 '열전' 사이](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5/01/AKR20260501029400091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