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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AI, '냉전'과 '열전' 사이
2026. 5. 3. 오전 7:08
AI 요약
2018년 세계 30개국 AI 연구자 50여 명은 카이스트가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국방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설립하자 카이스트에 대한 공개 보이콧을 선언했고, 같은 시기 구글 직원 수천 명이 '프로젝트 메이븐' 참여에 반발해 구글은 이후 'AI 원칙'을 제정했습니다. 2026년 현재 AI는 전장에 본격 도입되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AI 드론이 사용되고 안두릴의 자율전투기 '퓨리'가 양산에 들어갔으며 미 국방부는 AI·자율시스템에 예산 134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체포 작전과 이란전에서 사용됐고, 앤트로픽의 사용 제한으로 미 정부가 오픈AI·구글 등과의 계약을 추진하는 가운데 구글 내부에서는 약 600명이 반발 서한을 보냈으나 구글 경영진은 계약을 강행했고 구글은 기존 AI 원칙에서 무기·감시 금지 항목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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