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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지능 AI-시티 속도...3026억 규모 국가 AI 프로젝트 합류
2026. 5. 3. 오후 3:01

AI 요약
지난 4월 14일 인천광역시는 시와 군·구 공무원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국가 대형 R&D 참여와 공간정보 행정 혁신을 연계한 '공간지능 AI-시티'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가운데 'End-to-End 3D 공간지능'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국민대·호서대·엘컴텍·아이지온 등이 참여하는 세부 과제 'End-to-End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생성·갱신·예측 엔진 및 산업 실증 플랫폼 개발'에서 핵심 수요기관으로 실증과 활용을 맡고 8년간 약 250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과제는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 다중 센서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이해해 도시의 3D 공간정보를 학습·갱신·예측하는 엔진을 구축해 도시 변화 감지·재난 위험 예측·산업 현장 사고 예방·시설물 관리 등에 활용하고, 인천은 복합 도시 구조를 실증 무대로 제공하며 아이맵 고도화와 '인천-트윈' 플랫폼 구축 등 2026~2030 공간정보정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