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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000억 규모 ‘국가 AI R&D’ 핵심 파트너 선정… ‘공간지능 AI-시티’ 돛 달았다
2026. 4. 30. 오전 8:53

AI 요약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End-to-End 3D 공간지능’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8년간 약 250억 원이 투입되는 과제의 핵심 수요기관으로 엔진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과제는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 다중 센서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이해해 도시의 3D 공간정보를 스스로 학습·갱신·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엔진과 산업 실증 플랫폼을 개발해 재난 예측과 무사고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항만·산업단지·구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복잡한 도시환경을 도심 실증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기술 실효성을 검증하고, 이번 선정이 ‘인천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실행을 뒷받침해 ‘imap(Incheon-Twin)’ 고도화·고정밀 3차원 도시모델 구축과 궁극적 도시운영체제(City OS) 격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