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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AI가 월스트리트 피치북 쓰고 신용평가하는 시대…한국 금융당국은 대비하고 있는가
2026. 5. 10. 오전 9:20
AI 요약
미국 월가에서는 AI가 투자제안서 작성, 회계 결산, 신용평가 메모 등 핵심 금융업무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Anthropic은 금융권 전용 AI 에이전트 10종을 공개하고 골드만삭스·씨티그룹·시타델·AIG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한편 FIS와 협력해 금융범죄 탐지 AI를 개발하고 월가 금융사들과 15억 달러 규모의 합작법인까지 설립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니어 애널리스트 수요 축소 등 인력 구조 변화와 AI의 신용평가·리스크 판단 등 의사결정 영역 침투가 나타나고 있으며 JPMorgan Chase는 내부 AI 전담 부서를 운영하며 수백 개 활용 사례를 진행 중입니다. 한국은 아직 개념검증(PoC) 단계에 머물러 속도에서 뒤처지고 있고, 데이터 주권·보안 위험과 글로벌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어 금융당국의 전문인력 양성, 규제 혁신, 국내 AI 기업과 금융회사 간 협업 생태계 구축, 국가 차원의 전략 플랫폼 마련 등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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