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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소버린 AI, 재난방지 시스템 구축 기반으로 활용돼야
2026. 4. 6. 오후 4:31

AI 요약
2026년 4월 6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형 소버린 AI 재난·안전 운영체제 구축방향 토론회에서 한국재난안전정책연구원 신병곤 원장은 데이터 주권 확보와 한국 지형·기후 특성을 학습한 소버린 AI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 원장은 재난이 더 자주, 더 넓게, 더 동시에 발생하고 디지털 의존도 증대로 물리적 재난이 디지털 마비로 피해를 증폭시킨다며 데이터가 분절돼 있어 플랫폼 프레임이 아닌 국가가 운영하는 재난체제 OS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소버린 AI의 핵심은 제어권에 있으며 재난안전 AI는 재난 매뉴얼, 법령, 과거 사례, 시설 정보 센서 데이터, 현장 기록 등 근거 기반으로 의사결정 지원과 실행을 연계하도록 설계돼야 하고 이는 기술 설명이 아닌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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