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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침수예방-지하수관리 AI.디지털 기술 도입된다
2026. 5. 4. 오후 4:15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도시침수와 지하수 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총사업비 13억 9900만 원(국비 9억3000만 원, 지방비 1억8600만 원 등)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추진의 ‘2026년 AI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구축될 플랫폼은 현실과 동일한 3차원 가상공간에 제주 모습을 구현해 기상청 강수량과 하천 수위 센서 데이터를 연계해 침수 가능성을 예측하고 피해 예상 지역을 파악해 배수시설 점검 및 현장 대응 등 선제적 조치를 가능하게 하며, 지하수 분야에서는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데이터와 강수·기상 요인 데이터를 분석해 지하수 수위 변화를 예측해 가뭄과 저하에 대비할 기반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도민 생활안전 분야로 디지털트윈 활용을 확장하고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