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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잡고 위험 세분화” 업계 AI 활용 본격화
2026. 5. 11. 오전 12:00

AI 요약
보험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금 청구 건의 위험도를 분석하고 보험사기 의심 사례를 선별하는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머신러닝을 결합해 청구 건별 위험도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은 자동차 보험사기 사전인지시스템 Hi-FDS와 사회연결망분석(SNA)을, DB손해보험은 빅데이터 기반 DB T-System과 SIU 인프라를, KB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각각 머신러닝 기반 통합 스코어 FDS와 AI OCR을 활용해 탐지 및 심사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학습데이터 편향으로 인한 오탐·차별 가능성과 보험가입 접근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AI 가이드라인·위험관리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보험연구원이 감독체계 필요성을 지적하는 등 소비자보호와 설명가능성·오탐 관리 등 보호장치 정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