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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들어온 AI…“기술보다 중요한 건 약사의 판단”
2026. 5. 11. 오전 5:50

AI 요약
지난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경기약사학술제 학술심포지엄에서는 AI가 약국 현장과 약사 직능에 미칠 변화, AI 기반 약료 서비스의 가능성·한계, 법적·윤리적 책임 문제가 논의되었습니다. 김명규 교수는 AI가 처방 입력·재고 관리·조제 자동화 같은 반복적 업무를 대체할 수 있지만 환자 상황에 따른 판단·공감·소통과 AI의 프롬프트 의존성·환각 문제는 인간 약사의 역할이라고 지적했고, 유상준 약학정보원장은 PM+20 시스템에 AI 기반 처방 점검 기능 도입과 휴먼 인 더 루프 구조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실제 사례를 시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정래 대표는 환자의 AI 활용 증가와 약사용 AI의 핵심 조건 및 다제약물 검토 솔루션 파이의 정확도 93%를 소개했으며, 우종식 변호사는 약사법 제23조에 따라 복약지도 의무는 약사에게 귀속돼 AI 오류에도 최종 책임은 약사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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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2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AI와 함께 진화하는 약사’](https://www.yakup.com/data/editor/news/202605/ONCkHkHV.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