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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은행원을 대체할까… 금융권 AX 경쟁은 어디까지
2026. 5. 11. 오전 7:20

AI 요약
금융권이 AI 중심으로 대대적 구조 전환을 진행하면서 챗봇 수준을 넘어 대출 심사·리스크 관리·자산관리 등 핵심 업무를 AI가 직접 수행하는 단계에 진입했고 인터넷은행들은 상당수 대출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시중은행들도 AI 기반 심사 시스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AI 도입은 비용 구조 변화와 맞물려 올해 1분기 기준 4대 시중은행의 인건비가 2조원을 넘는 등(우리은행 6184억원, 신한은행 5369억원, KB국민은행 4569억원, 하나은행 4181억원) 희망퇴직·점포 축소와 IT·AI 인력 채용 확대 등 채용 구조를 창구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반면 반복적 업무의 AI 대체로 인한 일자리 재편 우려와 개인정보 관리·알고리즘 편향·오판 시 책임 소재 등 보안·윤리 문제가 제기돼 금융당국과 금융사들이 AI 윤리와 보안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금융 경쟁의 축이 사람에서 기술로 이동하는 흐름은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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