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는 해고 통지서로 오지 않는다”···‘질 낮은 일자리’로 재편될 뿐[딸깍, 노동⑤]
2026. 5. 6. 오전 6:02
AI 요약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한 인과관계가 드러나지 않아 불확실하지만, AI를 둘러싼 노동시장 공포는 실재합니다. 마크 그레이엄 옥스퍼드대 교수,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이상헌 ILO 수석 경제학자는 AI가 일자리를 대량 소멸시키기보다 직무 단위 자동화로 직무가 재편되고 점진적 고용 대체와 신규 채용 감소로 이어지며 엔트리 레벨 축소로 숙련 형성과 일자리 질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영향은 기업의 고용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등 여러 요인과 함께 작동하므로 정부의 정책과 규제가 AI 활용 방식과 노동조건 개선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기업의 단기적 채용 축소는 장기적 숙련 공급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딸깍, 노동⑤]“AI는 해고 통지서로 오지 않는다”···‘질 낮은 일자리’로 재편될 뿐](https://img.khan.co.kr/news/2026/05/06/news-p.v1.20260505.79bcd1524fd340c8bff533e877c9323c_P1.jpg)



![AI x 로봇 시대, 고용의 종말과 창직(創職) [AI와 함께하는 세상]](https://pimg.mk.co.kr/news/cms/202604/14/news-p.v1.20260414.e85629c25a44444db3bb93d73299d595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