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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노동⑤]“AI는 해고 통지서로 오지 않는다”···‘질 낮은 일자리’로 재편될 뿐
2026. 5. 6. 오전 6:00
![[딸깍, 노동⑤]“AI는 해고 통지서로 오지 않는다”···‘질 낮은 일자리’로 재편될 뿐](https://img.khan.co.kr/news/2026/05/06/news-p.v1.20260505.79bcd1524fd340c8bff533e877c9323c_P1.jpg)
AI 요약
마크 그레이엄 옥스퍼드대 교수,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이상헌 국제노동기구(ILO) 수석 경제학자 등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인과관계는 뚜렷하지 않지만 AI 관련 공포는 실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AI가 일자리를 대량으로 없애기보다 업무 단위의 자동화로 직무를 재편하고 신규 채용 축소·점진적 고용 대체·업무 재배치로 이어지며, 특히 엔트리 레벨 채용 축소가 숙련 형성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자동으로 노동조건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기업의 AI 활용 방식은 정부의 정책과 규제로 결정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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