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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AI의 일자리 대체 우려, 비관론 대신 공존 해법 찾아야
2026. 4. 27. 오후 11:53
AI 요약
‘인공지능(AI)으로 인간 일자리가 소멸된다’는 비관론은 절반의 진실이며,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AI 대체 1순위로 꼽힌 콜센터업계에서는 고객 항의로 인간 상담사를 다시 채용하는 흐름이 있고 사람의 공감·친절·호응이 필수인 서비스는 AI로 대신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소기업은 피지컬 AI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직원 만족도를 얻고 있는데, 예컨대 자동차 핸들을 제조하는 기업은 자율주행이동로봇(AMR) 2대를 도입해 4개월 만에 7.4%의 개선효과를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설은 AI를 감시·통제·인건비 절감 수단으로 활용하지 말고 근로자 동의 없는 AI 학습 문제 해결, 업무범위·책임 분리, 직무 전환과 재설계, 산업용 로봇 안전강화(지난 11년간 연평균 2.4명 사망, 방호장치 미설치·오동작이 약 60% 차지) 및 로봇 안전인증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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