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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론 특화'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2.6조원 계약
2026. 5. 11. 오후 3:55

AI 요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1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선두업체와 7년간 18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블룸버그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고객이 앤트로픽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카마이는 지난해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를 공개하며 AI 추론 시장에 진출했고 엔비디아의 RTX PRO 6000 GPU를 전 세계 엣지 데이터센터에 분산 배치해 비용과 응답 속도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이용자 증가로 추론 수요가 늘자 아카마이와 계약한 것으로 풀이되며, CFO 에드 맥고완은 GPU 수요가 기존 및 예정 재고를 크게 웃돌아 하반기 수억달러 수준의 추가 GPU 주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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