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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이 된 AI...팔란티어, AI를 '슬롭'이라고 비난
2026. 5. 11. 오후 6:00

AI 요약
팔란티어 경영진은 지난 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AI 모델을 지나치게 조잡하고 신뢰할 수 없는 슬롭(Slop)이라고 비판했으며 이 단어는 17번 반복됐고 알렉스 카프 CEO는 기업들이 온갖 허접한 AI 업체를 살펴보다가 결국 팔란티어로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팔란티어는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 대규모 데이터의 중앙 집중화·관리·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챗GPT 등장 이후 2023년에 AIP를 공개했고 주가는 2023년 이후 지금까지 1600% 상승해 2023년에는 창립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주가는 약 20% 하락했고 미국 상업 부문 예약 증가율은 전 분기 137%에서 45%로 둔화했습니다. 회사는 자체 모델을 개발하지 않고 외부 모델을 정제해 활용한다고 설명했으나 오픈AI·앤트로픽과의 경쟁 심화와 외부 모델이 스스로 정제되는 기술 발전이 팔란티어의 가장 큰 위협으로 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