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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고속도로' 속도···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 삼성SDS 컨소시엄 확정
2026. 5. 11. 오후 5:5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민간 참여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최종 확정했으며 올해 2분기 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3분기 중 센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 목표는 2028년까지 첨단 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센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사업 규모는 약 2조5000억원이며, 컨소시엄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등과 전라남도·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하고 초기 SPC 출자금 4000억원(공공 1160억원·민간 2840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센터는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AI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이용 요금 할인·이용권 지원, 기술 컨설팅, 사업화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국산 AI반도체 설계·시제품 검증을 위한 R&D 존 및 NPU 존 구축 등을 통해 AI 생태계와 국산 반도체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