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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AI데이터센터’ 공약 인프라 고민 없이 줄대기 급급
2026. 5. 11. 오후 7:40

AI 요약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 지자체장 예비후보 4명이 지역 내 AI데이터센터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강병덕(하남)은 캠프 콜번, 유광혁(동두천)은 캠프 호비 등 특정 미군 반환부지나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은 후보 공약이 전력·물 확보와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공약이라고 지적하며, GPU 사용으로 전력이 많이 필요하고 냉각에 많은 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는데 고양시 신축 데이터센터의 수전용량이 80MW에 달해 주택용 3kW 기준으로 일반 주택 2만7천 가구 수준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색전환연구소 등은 지난해 기준 전력공급이 완료된 국내 데이터센터 161개 중 101개가 수도권(경기도 40개, 서울 52개, 인천 9개)에 위치한다며 수도권 집중과 고용창출 효과 불명확성 등을 들어 유치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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