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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전, 10년 뒤 국가 위상 달려 있어” [SFF 인터뷰]
2026. 5. 9. 오전 10:01
AI 요약
김명국 SKT GPUaaS사업 담당(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경쟁이 5년, 10년 뒤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을 완전히 달라지게 할 수 있다며,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고가의 GPU를 기업이 직접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클라우드 형태로 임대해 쓰는 서비스가 GPUaaS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 GPUaaS 시장은 2026년 약 60억 달러에서 2033년 259억 달러로, 국내는 올해 약 2600억원에서 2033년 85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정부가 예측하는 100조원 규모의 AI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확보된 GPU 인프라가 5분의 1 수준이며 AI 데이터센터는 토지 규제와 전력 문제 등으로 해외(약 15개월)보다 최소 30개월이 소요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담은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통신사가 보유한 전국 거점 네트워크와 운영 역량이 데이터센터 사업과 유사해 SK텔레콤이 대규모 AI 인프라에 힘을 쏟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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