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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2026. 5. 11. 오후 10:35
AI 요약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AI 기반 신약개발 시대에도 어떤 타깃으로 약을 만들지에 대한 답은 기초과학의 몫이며, AI는 약효·대사·독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전임상 인프라와 실험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약사가 단순 조제와 매뉴얼화된 복약지도에 머물면 AI에 대체될 위험이 크다며 유전체·웨어러블·RWD를 해석하는 데이터 역량과 환자의 정서·복약 이행을 이끌어내는 신뢰 능력을 갖춘 ‘라이프케어 코디네이터’로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행 약학교육은 6년제 도입에도 처우 연계에 실패하고 AI 대비가 부족해 교수진·국가시험 체계 등 구조적 변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톱다운 지원과 협력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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