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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일본뇌염, 질병 옮기는 모기들… AI로 실시간 감시한다
2026. 5. 12. 오전 12:48
AI 요약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 모기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지자 질병관리청은 11일부터 AI 실시간 매개체 감시망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지난 2023년 개발한 AI-DMS에 모기 1만1923개체를 학습시켜 국내 주요 매개 모기 5종을 95.5%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게 했고, 경기 파주 도라산평화공원 등 철새 도래지 7개 지점에 설치된 장비는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해 3마리씩 모일 때마다 사진을 촬영해 하루 치 사진을 AI로 분석하면 24시간 내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시 결과는 주 단위로 질병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질병청은 이를 통해 매개 모기 밀도 변화를 즉각 확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차단하겠다고 했고, 말라리아는 1993년 재출현 이후 현재 매년 500~6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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