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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인가, HTML인가’ 그 너머의 질문 [이승현의 AI 네이티브]
2026. 5. 12. 오전 6:00
AI 요약
지난 주말 인공지능 관련 SNS에서 주목받은 앤트로픽 엔지니어 타리크 시히파르의 "The unreasonable effectiveness of HTML"은 에이전트에게 HTML로 답하게 했더니 마크다운으로는 어렵거나 불가능한 공간적 레이아웃,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이핑, 코드 리뷰의 시각적 그래프 등 스무 개 사례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HTML은 출력 토큰이 마크다운 대비 통상 2~5배로 늘어나 비용과 응답 지연을 유발하고, 검색·이식과 라인 단위 diff가 어렵고 다음 에이전트가 다시 읽기 어렵고 디자인 일관성이 없어 누적 자산으로 쌓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자는 일상 보고·회의록·기술 문서·에이전트 컨텍스트는 마크다운, 비교 의사결정·시각 검토·인터랙티브 프로토타입·외부 공유에는 HTML, 공식 발표에는 PPT·PDF, 기계 인터페이스에는 CSV·JSON처럼 용도에 따라 형식을 가려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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