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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죽은 남편과 대화한다…AI 망자가 위험한 이유
2026. 5. 12. 오전 5:02
AI 요약
AI가 고인의 목소리·말투·호흡과 사고방식을 수십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로 학습해 2014년 10월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목소리를 재현하는 등 장례식장 얼굴 복원과 AI 아바타 영상통화 서비스를 포함한 망자 소환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대중 반응은 감격에서 거부감까지 엇갈렸고, 임상심리학 박사 고선규는 어떤 기술로도 태어남을 대신할 수 없듯 AI도 죽음을 대신할 수 없으며 상실의 고통을 딛고 일어나는 과정을 배워야 삶의 가치를 알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술은 앞서가는데 논의는 부족해 AI로 망자를 소환하는 시대에 상실의 가치를 지킬 수 있을지 등 사회적·윤리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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