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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선거판 흔드는 ‘AI 바람’… 일상·산업·인프라 넘나드는 첨단 공약 격돌
2026. 5. 12. 오후 12:18

AI 요약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교육·복지부터 항만 물류, 글로벌 위성 통신망 구축까지 AI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첨단 미래도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16개 전 구·군에 공공학습관을 설치해 맞춤형 AI 튜터와 AI 글로벌 진로·진학 컨설팅 센터로 중·고생에게 무료 AI 기반 적성·학습 성향 진단을 제공하겠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8921억 원을 투입해 부산신항 7부두에 세계 최초 AI 자율하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시아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서부산 AI산업운영센터·동부산 미디어 AI 특구 등을 제시했습니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부산을 세계 최초 스타링크 시범도시로 지정해 달라고 제안해 저궤도 위성 통신으로 통신 사각지대를 연결하는 '초연결 부산'을 구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