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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법률 AI 시장 전면 공략…MCP 커넥터 20개·전문 플러그인 12개 출시
2026. 5. 13. 오전 7:14

AI 요약
AI 법률 서비스 시장에 거대 자본이 몰려들고 있으며, 올해 3월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Harvey)는 기업가치 110억 달러로 2억 달러를 조달했고, 4월에는 레고라(Legora)가 시리즈D로 6억 달러를 유치한 뒤 배우 주드 로를 앞세운 광고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앤트로픽은 5월 12일 로펌과 기업 법무팀을 위한 신규 도구 패키지를 발표해 'Claude for Legal'을 확장하고 MCP 커넥터 20개와 전문 분야별 플러그인 12개를 공개했으며, 이 커넥터는 아이언클래드·도큐사인·아이매니지·넷도큐먼츠 등 계약·문서관리 툴과 릴래티비티·에버로·콘실리오 등 e-discovery, 리걸 데이터 헌터 등 리서치 도구를 망라하고 톰슨 로이터스의 코카운슬 리걸과의 직접 호출 연동 등 생태계 연결을 강화했습니다. 프레시필즈·퀸 에마누엘·홀랜드 앤 나이트 등 주요 로펌들이 클로드를 사용 중이고 앤트로픽은 비영리 단체와 함께 코트룸5 커넥터와 할인 요금제를 제공하는 반면, AI가 만든 오류 서류로 적발된 변호사 사례와 캘리포니아주의 과태료 부과 사례처럼 신뢰성과 책임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법률서비스에 특화된 AI 솔루션 공식 출시 [AI 인포그래픽]](https://www.ddaily.co.kr/photos/2026/05/13/2026051309344120346_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