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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촉발한 전력 전쟁… 중국 ‘원전 굴기’의 무서운 속도
2026. 5. 13. 오전 7:22

AI 요약
중국광핵집단(CGN)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광둥성 후이저우시 후이둥현에서 타이핑링 원전 4호기 본체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하며 2단계 건설에 착수했으며, 이는 웨강아오 대만구(GBA) 내 첫 화룽 1호 프로젝트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해소할 핵심 동력으로 소개되었습니다. '화룽 1호(HPR1000)'는 기기당 연간 약 1,209MW를 생산하고 설계부터 핵심 부품 제조까지 국산화율 88% 이상을 달성했으며 CGN은 건설 중인 19기 중 17기에 화룽 1호를 적용해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타이핑링은 총 3단계에 걸쳐 6기, 총투자비 약 1200억 위안 규모로 완공 시 연간 발전량이 550억kWh를 넘고 연간 표준 석탄 1665만 톤 절감 및 이산화탄소 5082만 톤 감축 효과를 기대하며, 중국은 2026년 4월 기준 62기 운영·50기 건설 중으로 전문가들은 중국이 해외 시장에서 단가와 속도를 앞세워 한국의 K-원전과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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