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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동행길’ 보행환경 정비…AI 접목해 걷기 좋은 길 조성
2026. 4. 7. 오전 7:01

AI 요약
서울 중랑구는 구민의 걷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망우역사문화공원, 용마산, 중랑천 등을 잇는 중랑동행길 전 구간 총 21km의 보행환경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구청장과 관계 부서, 걷기클럽 리더와 주민이 참여한 지난 3월 세 차례의 현장 점검 결과와 서울 AI재단과의 유동인구·행정 데이터 분석을 반영해 안전 취약 구간 보완, 휴식 공간 확충, 상징 이미지 개발, 노선 정비 및 안내 지도 제작·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랑구는 정비를 통합적 환경 개선으로 확대해 주요 구간에 문화·예술 요소를 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 실천율 77.7%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2025 서울서베이에서는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가 가장 낮은 자치구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