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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연구 확장…신진과학자들 "쏠림은 우려"
2026. 4. 9. 오후 4:55
AI 요약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간담회에서 신진연구자들은 AI가 단백질 접힘 예측 등으로 연구 폭을 넓히고 대규모 유전자 발현 데이터 분석에 필수적이라며 연구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AI 활용 비중은 약 30~40%에 그치고 일부 분야는 기초 기술 심화가 필요하다며 AI로의 쏠림을 우려했고, 실패 데이터의 포함 등 AI 학습·평가를 위한 표준 지표 마련과 기초연구 및 비AI 분야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R&D 예산 삭감의 여파 회복과는 별개로 대학의 노후한 기반시설·공간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며 도메인 지식을 가진 연구자가 AI를 이해하고 접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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