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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연구 확장…신진과학자들 "쏠림은 우려"
2026. 4. 9. 오후 4:54

AI 요약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신진연구자 간담회에서 박준영·이진규·임사무엘·김준우 등은 AI가 단백질 접힘 예측 등으로 연구의 폭을 넓혔고 실제 연구에서 AI 활용 비중은 아직 30~40% 수준이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AI가 유전자 발현 데이터 분석과 바이오 공정 설계·운영 자동화에 필수적이지만 일부 분야는 기초 기술 심화가 필요해 정부의 균형 있는 지원과 AI 비중이 작아도 가능한 연구에 대한 지속적 뒷받침, 예측 정확도·안정성 등 표준 지표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바이오 제조는 아직 초기 단계라 도메인 지식을 가진 연구자가 AI를 접목해야 하고 R&D 예산 삭감 영향은 회복 중이나 대학의 공간·인프라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