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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손잡은 닛산 "AI로 차량 개발 생태계 주도"
2026. 5. 14. 오전 12:29
AI 요약
닛산은 차세대 중앙 차량 컴퓨터 기반 OS로 레드햇 인비히클 OS를 채택하고 이를 닛산 '스케일러블 오픈 SW 플랫폼'에 적용해 표준화·확장 가능한 리눅스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구조를 레드햇과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닛산은 안정성이 최우선인 제어 소프트웨어와 지속 업데이트가 필요한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하드웨어 종속 계층을 격리하는 한편 기능을 컨테이너·서비스 단위로 모듈화해 필요한 부분만 OTA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번 협력에서 레드햇 엔지니어가 닛산 개발 파이프라인에 직접 참여해 통합 개발 모델을 추진하며 닛산은 온보드·오프보드·하이브리드 방식의 유연한 컴퓨팅 자원 배분과 책임성·신뢰성·보안·개인정보 보호를 갖춘 데이터 운용 체계를 통해 'AI 정의 차량'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