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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비 최고조"...앞다퉈 워싱턴에 사무실
2026. 5. 14. 오전 4:39
AI 요약
미국 실리콘밸리의 AI 기업들이 미 의회와 정부 대상 로비를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오픈AI는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 첫 로비 거점인 워크숍(Workshop)을 개소해 기술 시연과 논의 공간으로 운영하고 올해 1분기 연방 로비 자금으로 100만달러(약 15억원)를 지출해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늘렸습니다. 경쟁사 앤트로픽은 지난 4월 워싱턴DC에 사무실을 열고 대규모 행사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로비 자금으로 전년 대비 10배 늘어난 300만달러(약 45억원)를 집행했고 정책 담당 인력도 지난해 3배로 늘린 데 이어 올해 다시 대폭 증원할 계획입니다. 메타·엔비디아·알파벳은 지난해 연방 로비 활동에 총 4천780만달러(약 712억원)를 지출해 전년보다 22% 증가했고 NYT는 워싱턴DC 연방 로비스트 1만3천명 중 4분의 1이 AI 관련 문제에 관여한다고 전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전기요금,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 및 11월 중간선거와 연방·주 차원의 규제 논의 확대와 맞물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