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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AI 로비 최고조…앞다퉈 워싱턴에 사무실"
2026. 5. 14. 오전 12:02
AI 요약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 의회와 정부를 상대로 로비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며, 오픈AI는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 첫 로비 거점 워크숍을 개소하고 올해 1분기 연방 로비 자금으로 100만달러를 지출해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됐습니다. 경쟁사 앤트로픽은 지난 4월 워싱턴DC에 사무실을 열고 대규모 행사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로비 자금이 전년 대비 10배 늘어난 300만달러를 집행하고 정책 담당 인력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메타·엔비디아·알파벳은 지난해 연방 로비에 총 4천780만달러를 지출해 전년보다 22% 증가했고, NYT는 워싱턴DC 연방 로비스트 1만3천명 중 4분의 1이 AI 관련 문제에 관여하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전기요금 인상,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와 11월 중간선거 등을 배경으로 로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