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경험 대신 데이터로 설계”… 성서산단, 노후 산단 넘어 ‘AI 제조혁신 거점’으로
2026. 5. 14. 오전 7:27

AI 요약
대구광역시는 성서산업단지를 AI 기반 디지털 제조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급 규모의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가동해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와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했고, 일부 기업은 설계 기간을 기존 평균 3개월에서 약 2주로 단축하고 연간 약 2억 원의 시행착오 비용을 절감했으며 제조 비용 절감 효과가 최대 70% 수준까지 나타났습니다. 다만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중견기업과 10인 미만 영세 사업장 간 디지털 양극화가 있고 엑셀 활용조차 익숙하지 않은 업체가 많으며 핵심 공정 데이터 유출 우려 등 보안 신뢰 문제가 있어 저비용 AI 패키지 보급, 현장형 교육 확대와 보안 체계·클라우드 운영 가이드라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됩니다. 대구시는 성서산단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AX 실증산단 공모에 도전하고 서대구산단과 대구 제3산업단지 등으로 모델을 확산하는 한편 전문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주거·교통·문화 등 정주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