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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에 ‘철강·금속 AI 전환 실증센터’ 구축
2026. 5. 14. 오전 9:02
AI 요약
전라남도는 광양 익신산업단지에 철강·금속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로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철강협회,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공정 품질 예측·실시간 이상 탐지·생산 공정 최적화 등 AI 기반 현장형 솔루션 개발과 실증,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및 재직자 교육을 수행합니다. 전남도는 이 사업이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해상풍력·조선·해양플랜트 등 연관 산업과 연계해 생산성 향상과 신규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중국산 저가 제품과 미국의 고관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철강업계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대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