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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익신산단에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
2026. 5. 14. 오전 9:48
AI 요약
전남도는 14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광양 익신산업단지에 2031년까지 5년간 국비 14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주관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철강협회,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참여하며 실증센터는 철강·금속 제조 및 가공 공정에 AI를 접목해 공정 품질 예측, 실시간 이상 탐지, 공정 최적화 등 현장형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기업 맞춤형 AX 기술과 재직자 교육을 지원해 해상풍력·조선·해양플랜트 등 연관 산업과 연계한 생산성 향상과 신규 시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철강산업이 전남의 주력산업이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X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기반 첨단 제조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