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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가입자 출범 첫 4만 돌파…AI 역량·진로 지원 확대
2026. 5. 14. 오전 11:30

AI 요약
서울시는 대표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지난 8일 4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습니다. 2021년 도입된 서울런은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와 일대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충북·인천·김포 등 7개 시도로 확산돼 가입자가 2021년 9069명에서 2025년 3만7642명으로 증가했고, 성과 평가에서 고등학생 평균 내신은 1학기 3.52등급에서 2학기 3.16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학습 역량(75점→83점)과 학습 태도(75점→85점)가 향상됐으며 사교육비 감소 응답 비율은 2023년 42.1%에서 2024년 52.4%로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AI 기반 영어 콘텐츠 말해보카와 진로·자기 계발 과정을 도입해 학습 사이트 선택권을 기존 최대 6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진로 캠퍼스를 60개소로 늘리며 고등학생 이상에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와 초·중학생 대상 카이스트 협력 AI·로봇 프로젝트형 교육 등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