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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예산 심의도 ‘AI’로…1000개 사업 검토 ‘척척’
2026. 5. 14. 오후 4:32
AI 요약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에 도입한 예산 심의 특화 AI 연·예·인을 시연해 1000개가 넘는 사업의 유사·중복 분석과 사업별 세부 정보 제공, 차별성 정리 등을 프롬프트 입력으로 즉시 수행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AI는 업스테이지의 솔라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KISTI·ETRI가 참여해 개발했으며, 지난 5년간 축적된 약 5000여 개 국가R&D 사업의 예산요구서·기획보고서·검토의견서와 NTIS의 1243만건 연구성과 데이터를 학습하고 API를 연동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습니다. 특화 AI는 회의록 요약·검토의견서 초안 작성과 용어 해설·실시간 공동 작업 등을 지원해 전문위원들의 검토 시간을 줄여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과기정통부는 올해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향후 R&D 사업 기획과 예산 요구 전반에 활용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