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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드론·인공지능 분석 기반 해양 정화 활동
2026. 5. 15. 오후 5:10

AI 요약
전라남도는 15일 여수시 화양면 세포리 힛도 해변 일원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남도·여수시·한국국토정보공사(LX)·민간단체 등 120여 명이 참여해 폐부표·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50톤을 수거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청정전남-업(Up) 싸이클링 연안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항공영상과 드론 영상을 AI가 분석해 쓰레기 위치와 양을 판별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분석으로 여수시 전역에 약 348톤이 방치된 것을 확인하고 박람회장 인근은 지난 7~8일 드론 촬영으로 68톤 분포를 파악해 핀셋 수거를 전개했습니다. 여수시는 연간 발생량을 약 4천 톤으로 추정하며 바다환경지킴이 105명, 해양환경정화선 3척, 소형어선 16척을 투입해 도서지역 중심으로 1천350톤을 수거했으며, 전남도는 박람회 개최 전까지 LX와 협력해 AI·드론 분석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연안 사각지대의 쓰레기를 정밀 파악하고 집중 수거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