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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목소리·회사까지 복제하는 AI…범죄의 무기가 되다 [트랜D]
2026. 5. 16. 오전 7:00
![얼굴·목소리·회사까지 복제하는 AI…범죄의 무기가 되다 [트랜D]](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16/36571c6d-661c-46aa-b68e-86bbf2d9a470.jpg)
AI 요약
지난 3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엑시오스(Axios)가 해킹돼 해커가 실존 기업의 로고와 브랜딩을 복제한 가짜 메신저 채널·팀원 프로필·화상회의로 관리자를 속여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한 뒤 탈취한 계정으로 악성 코드가 숨겨진 새 버전을 전 세계에 배포했고, 이 버전은 3시간 만에 삭제됐지만 다수의 컴퓨터가 감염되었으며 배후는 북한 해킹 그룹 UNC1069로 지목되었습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초강력 사기'를 올해 10대 AI 트렌드로 꼽았고, FBI는 AI 사기를 별도 카테고리로 분류하며 2023년 123억 달러(약 18조3700억원)에서 27년 400억 달러(약 59조7400억원)로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제이널리시스는 AI 사기 수익률이 전통 사기 대비 4배 이상이라고 분석했고 코넬대 연구는 AI가 작성한 피싱 메일의 클릭률이 사람 작성 대비 4배 이상 높다고 밝혔습니다. 딥페이크 제작 도구가 다크웹에서 20달러에 판매되고 DaaS가 등장하는 등 범죄 진입 장벽이 낮아지는 가운데 인터폴은 범죄조직의 AI 도구 도입을 경고했으며, 이에 대응해 핀드롭�� 1억 달러 자금을 확보해 실시간 딥페이크 탐지 시스템을 개발 중이고 리얼리티 디펜더는 화상회의용 탐지 엔진과 블록체인 신원 인증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했으나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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