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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목소리·회사까지 복제하는 AI…범죄의 무기가 되다 [트랜D]
2026. 5. 16. 오전 7:02
AI 요약
생성형 AI와 딥페이크로 얼굴·목소리·회사까지 복제하는 '초강력 사기'가 현실화하면서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이를 올해 10대 AI 트렌드 중 하나로 꼽았고, 미 연방수사국(FBI)은 2023년 123억 달러(약 18조3700억원)에서 27년 400억 달러(약 59조7400억원)로 미국 내 관련 사기 피해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3월 소프트웨어 업체 엑시오스(Axios)가 해킹당했을 때 해커들은 회사 신원을 통째로 복제해 가짜 메신저 채널·프로필·화상회의로 관리자들을 속여 악성 프로그램을 배포했고, 배후로 지목된 북한 해킹 그룹 UNC1069는 지난해 1월 이후 1700개 이상의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했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아져 딥페이크 구독 서비스가 20달러부터 판매되는 가운데 코넬대 연구는 AI 작성 피싱 메일의 클릭률이 사람보다 4배 이상 높다고 밝혔고,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조직의 73%가 사이버 사기 피해를 경험했다고 발표했으며 보안업체 핀드롭은 1억 달러 자금을 확보해 화상회의의 영상·음성 진위 판별 등 실시간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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