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中 AI암시장 활개…‘클로드 3.5’ 등 美최신모델 공공연히 거래
2026. 5. 13. 오전 12:30

AI 요약
미국 빅테크들이 자사 AI에 대한 중국 기업의 접근을 차단하자 중국 현지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 3.5 등 최신 AI 계정을 사고파는 암시장이 확대되어 타오바오와 셴위에 무제한 클로드 코드 구독 광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판매자들은 중국 본토 밖 서버로 우회해 신분 세탁을 하고 가짜 신분증과 딥페이크로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차단을 피해 실시간 얼굴 인증을 통과하며, 앤스로픽은 올해 4월 가짜 계정 2만4000여 개로 클로드에서 16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추출당했다고 고발했고 이후 KYC를 강화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가짜 얼굴 정보와 신분증, 개인 정보 등이 사기성 금융 계좌 개설이나 대규모 해킹·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로 악용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얼굴·목소리·회사까지 복제하는 AI…범죄의 무기가 되다 [트랜D]](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16/36571c6d-661c-46aa-b68e-86bbf2d9a470.jpg)





